뉴스서비스기획(2017-2012)
2017
국내에서 로봇기자는 증시정보 등 단순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초보적인 문장구성은 구현했지만 연합뉴스 사커봇은 자체개발한 자동 알고리즘으로 데이터를 수집, 분석 후 작성한 기사 서비스로 혁신성이 인정됐다.
2016
그동안 콘텐츠의 가치를 독자와 나누고 함께 키워오면서 미디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공이 인정됐다.
2015
세련되고 이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4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산하 많은 언론사의 자원을 자산화해서 디지털에서 구독경험을 확장하려는 시도가 돋보였다. 기사 탐색이 용이한 네비게이션 구조, 기사 몰입과 탐색을 방해하지 않는 기사와 광고 구분, 소셜미디어 인용, 화보 등 디지털에 최적화된 페이지, 맞춤 구독 서비스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앞으로 다양한 결합 상품이 나올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013
한경플러스 앱은 지면을 PC,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동일하게 보여주는 서비스로, 굉장히 빠르게 모바일 영역으로 진출했고 다양한 온라인 저널리즘 벤치마킹 모델이 됐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를 받았다. 지면 외에도 취재 뒷얘기를 다룬 news inside도 차별 포인트다.
2012
연합뉴스 대선페이지는 국내 언론사 중에가 가장 빠르게 개설하고 다양한 데이터와 정보를 시각화했다. 특히 연설문 키워드 분석, 단어 구름이 돋보였다.
쳔편일륜적인 제목 기사 나열 방식의 기사 배치를 깨고 뉴스 가치에 따라 레이아웃을 자유롭게 구성하는 시도가 참신했다.
데이터저널리즘(2017-2015)
데이터분석과 인포그래픽(2014)
인포그래픽(2013-2012)
2017
지도와 정보를 시각적으로 잘 구성한 점이 평가를 받았다. 스프링클러가 없는 건물의 데이터를 모아 서울 화재위험 지도를 만들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3D모션그래픽을 활용한 것이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