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2018-2012)
2018
수상자 없음
2017
‘JTBC 소셜라이브’는 JTBC뉴스룸과 연결된 소셜미디어 전용 서비스로, 기자와 앵커가 보도 아이템을 토크쇼 형태로 전달하는 등 뉴스에 재미와 신뢰를 높여왔습니다. 130여회 이상 라이브로 제공되면서 독자와의 공감과 화제를 이끌었다.
2016
광범위한 취재를 기반으로 신문 지면은 물론 모바일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반에 맞춘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며 스토리텔링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였다.
2015
모바일과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생산, 유통하면서 다양한 이용자층을 확보하는 등 미디어시장에서 주목받은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포털사이트에 의존했던 디지털 뉴스공급 패러다임을 깨고 소셜미디어를 주요 뉴스 공급 채널로 활용한 것이 주목을 받았다.
2014
2013
2012
경향신문은 페이스북 좋아요 11,577명. 팔로워 13만 2387명에 달하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구글플러스, 핀터레스트까지 전방위적인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실험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며, 올 총선에서는 인증샷을 통한 선거 참여 프로젝트는 뜨거운 반응을 불렀다. 영향력과 반응률도 뛰어났다. 박근혜 후보가 전화기를 거꾸로 든 사진을 포착해서 글을 작성했고 좋아요 1814개와 도달 1만6669명에 이르는 히트작도 냈다. 앞으로의 무궁무진한 활동이 기대된다.
수상자 없음
수상자 없음
멀티미디어스토리텔링(2018) 온라인기획취재보도(2017-2012)
&
2017
적산 환수 작업 현황을 점검한 이 보도는 천여 건이 넘는 토지대장 분석을 바탕으로 텍스트, 인터렉티브를 포함한 특집페이지, 비디오머그, SBS 뉴스 등 다양한 채널로 보도돼 반향이 컸다.
2016
‘5.18 광주 민주항쟁 왜곡 실태 분석 시리즈’를 통해 광범위한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재구성하며 콘텐츠의 신뢰도와 품격을 높였다.
2015
해외 언론에 공개된 NSA 기밀문건 40여건 등 모두 300여건(5200장)을 데이터 분석가와 전수 조사한 점, 해외 독자를 겨냥해 온라인 전용 영문기사를 제작한 점, 허핑턴포스트코리아와 협업해 별도 온라인 기사를 제작한 점이 평가를 받았다. 기획기사만을 위한 별도 페이스북을 만든 시도가 참신했다.
2014
암투병으로 삶을 정리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3개월에 걸쳐 31회 온라인으로 연재했다. 선정적인 기사, 제목 장사가 난무하는 온라인 시장에서 따뜻하고 정겨운 소재, 우리 모두가 생각해야 하는 것들을 집중적으로 다뤄줬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기획보도이면서 멀티미디어 스토리텔링이고, 또 새로운 뉴스서비스 시도다. 독자들에게 작은 울 림이 있었다.
2013
베이 비박스 기사를 보면서 두가지 측면에서 충격적이었다. 먼저 소재 자체가 신선하고, 베이비박스를 제공한 목사님 스토리에서 시작해 정책의 문제로 끝나고있다는 점에서 맥락적인 보도였다. 두번째는 멀티미디어를 결합해 디지털 스토리텔링을 잘 구현했다.
2012
8회에 걸친 연재를 통해 위험에 노출된 조선소 하청노동자를 환경을 잘 고발했다. 허 기자는 직접 하청 노동자로 취업했고 생생하게 현장을 그려냈다. 사회성 짙은 기사로 독자의 공분을 불러냈고, 기획력, 취재력, 구성력이 돋보였다.
온라인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글을 실마리로 육군본부 취재를 통해 네티즌의 주장글이 사실이었음을 밝혀냈다. 언론사들의 후속 보도가 이어졌으며, 온라인에 횡행하는 추측성 보도 대신 집요하게 팩트를 끄집어낸 점이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