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대상, 중앙일보 '대한민국 검사의 초상'

사단법인 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회장 최락선)와 한국온라인저널리즘센터는 23일 중앙일보 ‘대한민국 검사의 초상’을 제5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한민국 검사의 초상’은 광범위한 취재를 기반으로 신문 지면은 물론 모바일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반에 맞춘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며 스토리텔링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획·취재보도 부문은 ‘5.18 광주 민주항쟁 왜곡 실태 분석 시리즈’ 등을 출품한 SBS 마부작침팀이 영예를 안았다. 광범위한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재구성하며 콘텐츠의 신뢰도와 품격을 높였다.


뉴스 및 콘텐츠 운영 부문은 ‘경향신문 향이네’를 운영하는 경향신문 모바일팀에게 돌아갔다. 복잡한 뉴스의 이면을 쉽게 풀어주는 콘셉트가 인정받았다.


뉴스 서비스 기획 부문은 ‘카카오 스토리펀딩’에 돌아갔다. 그동안 콘텐츠의 가치를 독자와 나누고 함께 키워오면서 미디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멀티미디어 스토리텔링 부문은 CBS노컷뉴스 ‘씨리얼(C-Real)’이 선정됐다. 씨리얼은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하는 실험적인 동영상을 제작하며 화제의 서비스로 주목받았다.


데이터 저널리즘 부문은 전국 유·초중고 석면지도 작성 및 석면 정보 관리 문제점을 연속 보도하며 사회적 반향을 불러모은 KBS 보도본부 디지털뉴스국 디지털뉴스부 데이터저널리즘팀에게 돌아갔다.


SNS뉴스 서비스 부문은 JTBC 사회부 소셜스토리가 받게 됐다. JTBC 사회부 소셜스토리는 취재기자가 페이스북에서 독자들과 소통하며 풀어가는 노력이 돋보였다.


공로상은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이 선정됐다. 손 사장은 JTBC 뉴스룸을 진행하며 포털사이트 생중계, 정치부 회의 온라인 공개, SNS 적극 활용 등 온라인저널리즘의 품격과 깊이를 제고해왔다.


한편 올해 주목할만한 미디어에는 클라우드펀드 기반의 지식 콘텐츠 미디어 ‘퍼블리(박소령 대표)’가 선정됐다.


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는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6명의 심사위원단(위원장 이준웅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이 혁신성, 창의성, 전문성 등의 기준으로 총 40여편의 본석작을 놓고 엄선했다.


시상식은 11월 25일 저녁 7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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