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어워드 수상자 발표…대상 JTBC 소셜라이브

2018년 9월 29일 업데이트됨

사단법인 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회장 최락선)와 한국온라인저널리즘센터는 23일 JTBC ‘소셜라이브(Live)’를 제6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대상으로 선정했다.

‘JTBC 소셜라이브’는 JTBC뉴스룸과 연결된 소셜미디어 전용 서비스로 기자와 앵커가 보도 아이템을 토크쇼 형태로 전달하는 등 뉴스에 재미와 신뢰를 높여왔다. ‘JTBC 소셜라이브’는 페이스북 페이지인 ‘JTBC-소셜스토리’에서 130여회 이상 라이브로 제공되면서 독자와의 공감을 이끈 점이 주목받았다.


기획·취재보도 부문은 SBS 데이터저널리즘팀 마부작침과 비디오머그가 협업한 ‘단독공개! 친일파 재산보고서’가 선정됐다. ‘단독공개! 친일파 재산보고서’는 방대한 자료를 기반으로 한 취재가 호평을 받았다.


뉴스 및 콘텐츠 운영 부문은 시민참여형 플랫폼 ‘모이(moi)’를 운영하는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에 돌아갔다. ‘모이’는 독자의 일상 속 이야기를 공유하는 버티컬 콘텐츠 채널로 좋은 평가를 얻었다.


뉴스 서비스 기획 부문은 <연합뉴스>의 프리미어리그(EPL) 뉴스로봇 ‘사커봇’이 차지했다. <연합뉴스>가 자체개발한 자동 알고리즘으로 데이터를 수집, 분석 후 작성한 기사 서비스로 혁신성이 인정됐다.


데이터저널리즘 부문은 지도와 정보를 시각적으로 잘 구성한 <중앙일보> 데이터저널리즘데스크의 ‘우리 안의 그린펠타워-서울 그곳이 불안하다’가 받았다.


멀티미디어저널리즘 부문은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게임을 뉴스에 결합한 경향신문 뉴콘텐츠팀의 ‘최투, 부정부패의 짝을 찾아라!’가 선정됐다.


UI/UX 부문은 경향신문 뉴콘텐츠팀의 ‘박근혜 탄핵, 헌재는 어떻게 결정했나’에 돌아갔다. 헌재의 박 전 대통령 파면 결정문을 마인드맵 형식으로 일목요연하게 전달한 점이 돋보였다.

뉴스 읽기에 친근함을 높인 대화형 포맷의 뉴스를 선보인 ‘썰리’가 ‘이머징 미디어’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스타트업 부문은 젊은 세대가 관심을 갖는 다양한 콘텐츠 형식으로 솔직한 리뷰 스토리로 인기를 모은 디에디트(the edit)가 선정됐다.


공로상은 전업 정치 블로거 임병도 씨(필명 아이엠피터)가 선정됐다. 임병도 씨는 10여년 넘게 정치·시사 분야 이슈를 다루면서 기성매체의 한계와 대안을 짚으며 온라인저널리즘의 가치를 높여왔다.


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는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6명의 심사위원단(위원장 김사승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교수)이 혁신성, 창의성, 전문성 등의 기준으로 총 30여편의 본선작을 놓고 엄선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한국온라인저널리즘 어워드 시상식은 11월 27일 저녁 7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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