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수상자 발표

사단법인 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회장 최락선)-한국온라인저널리즘센터는 ‘SBS스브스뉴스’를 제4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대상으로 14일 선정했다.


‘SBS스브스뉴스’는 모바일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반의 최적화한 콘텐츠를 생산, 유통하면서 다양한 이용자층을 확보하는 등 미디어 시장에서 주목받은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특별상은 ‘KBS 디지털뉴스국 데이터저널리즘팀’에게 돌아갔다. 메르스 사태를 비롯 공동체의 이슈를 데이터 관점에서 해석한 방송뉴스를 제시해 폭넓은 사회적 반향을 불러모았다.

온라인 기획·취재보도 부문 수상자는 스노든 폭로 2년 ‘인터넷 감시사회’를 제작한 ‘한겨레 탐사보도팀’이 영예를 안았다.


뉴스 및 콘텐츠 운영 부문은 새로운 형식의 스토리텔링을 제공하는 IT전문 미디어 스타트업 ‘아웃스탠딩’이 선정됐다. 모바일 서비스 기획 부문은 세련되고 이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선보인 ‘중앙일보 서비스기획팀’에 돌아갔다.


멀티미디어 스토리텔링 부문은 올해 숱한 화제와 논쟁을 불러모았던 ‘피키캐스트’ 뉴스룸이 선정됐다.


또 데이터 저널리즘 부문은 데이터 시각화 전문기관인 뉴로어소시에이츠와 협력하며 다양한 결과물을 서비스해온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디지털전략부’, SNS뉴스 서비스 부문은 속보와 다양한 이슈를 페이스북 등에서 효과적으로 제공한 ‘오마이뉴스’가 받게 됐다.


공로상은 ‘미디어 몽구’로 더 유명한 김정환 씨로 선정됐다. 김 씨는 지난 10여년 동안 주로 기성매체의 시선이 닿지 않는 현장을 영상으로 보도해온 대표적인 1인 미디어다.


개발, 디자인 부문은 수상자가 없었다.


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는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6명의 심사위원단(위원장 이인희 경희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이 혁신성, 창의성, 전문성 등의 기준으로 총 30여편의 본석작을 놓고 엄선했다.


시상식은 12월 14일 저녁 7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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