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2회 어워드 특별상


(사) 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회장 최락선)는 20일 비영리 독립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대표 김용진)를 제2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 어워드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뉴스타파는 ‘조세 피난처 프로젝트’ 등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분석, 보도하면서 온라인 저널리즘의 높은 잠재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온라인 탐사·기획보도 부문 수상자는 ‘버려지는 아기의 임시보호 시설 베이비박스의 명암’을 만든 연합뉴스 미디어랩이 영예를 안았다. 연합뉴스 미디어랩은 또 ‘외고의 급부상…법조계 출신변화 본격화’으로 인포그래픽스 부문도 수상했다.


커뮤니케이션 부문은 블로그,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운영으로 독자 소통을 증진한 경향신문 미디어기획팀이 받았다.


편집 부문은 핫 이슈 편집 등으로 뉴스 가독성을 높인 디지틀조선일보 뉴스편집 1팀에 돌아갔다.


서비스 기획 부문은 한경+(플러스) 앱을 기획한 한국경제신문·한경닷컴 모바일팀이 선정됐다.

또 온라인 뉴스혁신 부문은 대선기간 중 대선후보 공약 등을 검증·보도한 오마이뉴스 ‘대선후보 사실검증팀이 선정됐다.


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는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6명의 심사위원(위원장 황용석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장)이 혁신성, 창의성, 커뮤니케이션 등의 기준으로 엄선했다.


최락선 회장은 “최종 심사에 오른 공모작품이 20개에 이를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며 “한국온라인저널리즘 어워드가 온라인 뉴스 생태계를 질적으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22일 금요일 저녁 7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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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대상, 중앙일보 '대한민국 검사의 초상'

사단법인 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회장 최락선)와 한국온라인저널리즘센터는 23일 중앙일보 ‘대한민국 검사의 초상’을 제5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한민국 검사의 초상’은 광범위한 취재를 기반으로 신문 지면은 물론 모바일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반에 맞춘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며 스토리텔링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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